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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공중보건의사 '11명 배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18 22: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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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 제공
  •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해줄것'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신규 공중보건의사 11명을 지난 15일 관내 보건소 및 9개 보건 지소에 배치했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 4명(한방 전문의 포함), 일반의 5명, 치과의 1명, 한방의 1명이 각각 배치되어, 현재 문경시는 총 1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한방 사상체질 전문의가 농암보건지소에 배치되어 관내 주민들이 체질에 따른 전문적인 한방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민간의료기관이 담당하기 어려운 지역의 만성질환관리 등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가 확대되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의료보건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철 보건소장은 “매년 배출되는 공중보건의사의 수가 감소되고 있어 앞으로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가 적정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무기간동안 무엇보다도 감동을 주는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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