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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여성축제, 여성 문화 독창적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4-18 16:50:51
  • 수정 2016-04-20 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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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여성민속한마당 개최

 


오는 4월 23일 낮 12시30분부터 안동시내에 위치한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 ‘제14회 여성민속한마당’이 열린다.

 

여성의 문화를 독창적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킨 이번 행사에는 자연과 가까이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염색과 규방공예, 안동포 향주머니, 접빈다례, 두리차회, 야생화 체험과 부녀자들의 삶을 소리로 들어 볼 수 있는 내방가사 경창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안동의 음식문화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반상차림, 추억의 음식, 가양주, 향토음식, 사찰음식, 어린이 화전놀이, 예쁜 떡 만들기 체험 및 여성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향토음식솜씨대회, 경상북도 화전놀이대회, 경상북도 노국공주 선발대회, 널뛰기대회, 청소년 제기차기・줄넘기대회 등 평소 가꾸어오던 문화예술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 안동놋다리밟기 시연과 특별 초청공연인 민속널뛰기 공연, 민요, 가요, 색소폰, 성악, 시립합창단,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민속한마당 축제를 통해 지역여성들의 문화적 역량과 과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문화를 잘 지켜오는 안동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짙어가는 녹음과 함께 지역여성들이 참여하여 펼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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