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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골든타임 4분의 기적’ 교육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13 0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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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 교육위해 울진 공무원둘이 앞장선다
  • 인구 고령화, 심뇌혈관질환, 장정지 환자가 해마다 증가

 


울진군이 4월1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3회 30명씩 울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심폐소생술로 가족 또는 타인의 목숨을 구한 미담이 속속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인구 고령화, 심뇌혈관질환 증가 등 심장정지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언제 어디에서라도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공무원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생활 속에서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때 안전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함께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언제 어디서라도 전 공무원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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