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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변화의 열망 모아 압도적 승리하겠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4-11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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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지공원 집중유세에 성황 이루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구 북구을지역구의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마지막 주말 집중유세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4월10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구암동 함지공원에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홍 후보의 유세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로고송에 맞춘 율동과 후보의 연설로 유세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 원로인 최은순 전 대우자동차 사장과 안용모 경일대 석좌교수(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찬조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자리에서 안 교수는 “홍 후보는 국회예결위 위원으로서 도시철도 예산 등 대구 국비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종우 선대위원장은 큰절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매천동 주민 김 모씨(56)는 “수십 년간 대구 선거에 경쟁이 실종됐던 터라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선거를 경험하고 있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을 함께 하는 주민들을 보니 대구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태전동 주민 김 모씨(44)는 “여론조사 결과를 접하면서도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오늘 유세장 분위기를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 유세를 위한 '72시간 대장정'의 첫날 새벽 4시 30분부터 일정에 나선 홍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이렇게 많이 와 주신 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남은 3일 잠 안자고 구석구석 다니겠다"며 "여러분 삶 속에 들어가 북구을을 살찌우고 자존심과 희망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오로지 주민 여러분이 가라는 길 갈 것이며, 대구와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겠다. 여러분의 염원을 모아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홍 후보는 지난 10일 새벽 4시 30분부터‘72시간 대작전’에 들어가며  “필사즉생의 각오다. ‘72시간’은 대구정치와 대한민국을 바꿀 하늘이 준 기회다."며 "절박하게 지지를 호소하겠다. 반드시 승리해 대구 북구을을 ‘정치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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