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동아일보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미래창조 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시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4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은 창조적 혁신과 노력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기업 및 CEO를 선정,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전국 227개 지자체장과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리더십, 창조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창조경제의 탁월한 리더십과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 기업, 공기업 등에서 CEO 대상 18명, 기관대상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리더십, 창조경제육성, 사회적책임 등 총 3개 부문에 걸친 평가에서 리더십, 창조적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노력,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지원시스템 및 사회적 책임부문 등이 골고루 높이 평가받아 기관 대상의 영광을 안게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정의 최일선에서 함께 노력해온 시민, 기업체, 근로자, 구미시 모든 공무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국가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위기에 더욱 빛나는 강한 경제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