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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송에 소개된 경북의 '맛'과 '멋'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05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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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주요 방송사에 경북의 전통음식과 문화 소개

 


‘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해’를 맞아 중국의 주요 방송 및 신문에 경북의 맛과 멋이 소개됐다.

 

경상북도는 지난달(2.29 ~ 3.1) 중화권 관광객의 경북 유치를 위해 중국 주요 방송국, 신문사, 여행 잡지사 관계자를 초청해 경주, 포항, 안동 지역에서 팸투어 행사를 가졌었다.

 

팸투어 기간 동안 촬영된 영상은 3월 18일 녕하 방송국의 주말 여행가(周末旅行家, 40분 방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북경방송국의 사해만유(四海漫游, 45분 방영), 산서방송국의 나의 여행공략(我的旅游攻略, 60분 방영) 등 7개 채널을 통해 중국 현지에 방영됐다.

 

 《四海漫游》는 북경방송국의 유명한 여행프로그램으로 경제, 역사,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서 세계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북경방송국은 경북의 먹거리 여행을 소개하며, 안동찜닭, 황남빵, 전통차 등 경북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국의 식기제작에서부터 식재료 구입, 조리과정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경북의 전통문화자원과 해양관광자원,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소개되어 중국인들의 경북관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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