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에 박차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4-05 09:52:51
  • 수정 2016-04-05 09:54:06
기사수정
  • 상인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 추진 나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역 상권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중앙상점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 집중 조성과 함께 상인들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마케팅 능력 향상 등 소프트웨어 부분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 일원의 전통시장이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상인들의 자생적 회생 노력이 더해지면서 점점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

 

안동시는 고객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편의시설 보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경영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 대한 소액대출사업과 고객 창출을 위한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판촉 행사 추진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한류 문화특화사업으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열약한 환경 개선으로 지역상권 활기 ▲문화와 풍류가 공존하는 문화관광시장 육성 ▲고객감동 전통시장 조성을 위한 경영혁신지원사업 추진 ▲재도약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육성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는 자치단체의 관심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각 상인회의 화합과 경영혁신을 통한 의식전환, 그리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특화된 문화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