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시민들이 당선시켜 준다면 빽이 없어도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세상, 공명정대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안동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안철수와 함께 ▲안동에 과학고 유치와 의과대학 유치 등의 교육정책과 ▲의료 IT 산업단지 유치, 6차산업 확대 강화 및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의 일자리경제정책, ▲사회복지·문화정책, ▲농업정책, ▲도시산업정책 등이다.
현재 추진 중인 3대 문화권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여 안동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반드시 여의도에 입성하여 안동시민의 민의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안동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며 행복하고 편안한 안동을 만드는데 남은 일생을 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당 강수원 경북도당위원장 등 5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했다.
한편 박 후보는 "대학에서 평생 연구를 하고, 후학을 양성하며 살아가려고 했으나 세상이 나를 그대로 두지 않았다"면서 "사회 정의가 사라지고 잘못된 권력이 이 세상을 혼탁하게 하고 있어 힘 없는 서민은 더욱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 부조리를 타파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