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관제센터는 군청 별관건물 2층에 사업비 13억원(국비 4억원, 군비 9억원)을 투입해 2015년 1월부터 부서별, 목적별로 분산 관리·운영되고 있는 공익목적의 CCTV를 통합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통합 관리되는 CCTV는 방범용 116대와 어린이보호용 13대, 초등학교연계 47대, 재난예방 6대, 시설물 관리 23대, 문화재관리 31대, 마을방범 61대, 산불감시 3대 등 총 300대이며, 금년에 설치예정인 CCTV 8대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공익목적의 타 기관 및 타 부서 CCTV와 초등학교 CCTV, 마을별 방범용으로 설치되는 CCTV도 통합관제센터로 연계하여 통합관리하게 됨으로써 어린이 대상 범죄예방과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영상공유와 공동 활용으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요원 12명(3명근무-3조 4교대) 과 경찰 1명, 전담직원 1명이 24시간 실시간으로 CCTV를 모니터링하게 되며, 향후 경찰 인력 증원과 저화질 노후 CCTV도 연차적으로 교체하는 등시설도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5월 영양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각종 범죄예방 효과와 CCTV영상 공동활용에 따른 신속한 범인검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의 사전예방에도 기여해 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