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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동시 개봉하는 작은 영화관 개관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3-31 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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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문화갈증 해소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기대


지난 3월 30일 전국 동시 개봉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작은 영화관이 영양군 영양문화원에서 문을 열고 개관식을 가졌다. 

영양문화원 2층 강당에서는 열린 개관식에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전국 동시 개봉작 “대배우”의 시사회도 열렸다.

영양작은영화관은 사업비 2억원(국비 10천만원, 도비 3천만원, 군비 7천만원)을 들여 영양문화원 2층 소공연장을 리모델링해 1개관 99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적화된 영사시스템과 매표소, 매점 등의 관람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이번에 개관된 영화관은 영양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에서 운영하며 월, 화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11시까지 1일 5회 상영한다. 또한 인터넷예매(yyg.scinema.org)와 현장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도시의 영화관보다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더 많은 지역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택 군수는 “우리 삶 가까이 영화관이 생김으로 영화 한 편을 보기위해 도시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작은영화관이 지역 내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확산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문화공간이자 여가공간으로 대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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