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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수종은 구기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꾸지뽕나무, 오갈피, 헛개나무 등과 같은 약용수종 등 국민이 선호하는 수종 25종 22,000본을 1인당 5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3월 30일 또는 4월 1일 21종 46,000본의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실시하여 국민들이 내 나무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영주관리소(3. 30.) 영주 서천둔치/ 영덕관리소(3. 30.) 영해 보건소 앞/ 구미관리소(4. 1.)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울진관리소(4. 1.) 관리소 내 도시숲/ 양산관리소(3. 30.)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에서 실시한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이라며 "국민 모두에게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