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홍콩으로 수출하는 영주사과는 대구경북능금조합 영주농산물유통센터 13.2톤으로 3월 25일 선적하였고, 작년에 영주 복숭아를 수출하는 등 홍콩이 영주시의 새로운 수출처로 부상하고 있다.
‘영주사과’는 2011년부터 주요 수출국인 타이완의 잔류농약 전수검사 강화와 낮은 가격으로 수출이 저조했으며 특히 작년에 생산된 사과물량이 예년보다 30% 정도 증가해 가격하락이 예상되어 수출증대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농산물 가격안정과 일자리 창출 및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추진과 수출업체 관리로 2015년 경북도 수출정책 우수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도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