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권한대행 안기섭)이 과속과 난폭운전 등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중인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 개선사업이 연차적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부곡초등학교앞 도로에 스쿨존 지정 및 각종 안전시설준공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하고 있다.
지난해 계성, 대합초등학교 2개소에 4억원을 투입 통학로 신설, 각종표지판정비 등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 부곡초등학교에 4억원의 예산으로 통학로 신설, 각종 교통표지판, 속도제한표시 및 칼라투수콘으로 포장함으로 학교주변 환경정화와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 시켜고 있다.
군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18개교 3,6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학교 입구 나대지를 활용해 교통안전 표지 교육장을 설치 함으로써,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생활습관 형성은 물론 각종 교통사고의 방지에 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