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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디빌딩,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총회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28 13:55:55
  • 수정 2016-03-28 1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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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은봉 전국보디빌딩연합회 부회장, 통합 경북 회장 추대
  • "최고 단체 만들겠다" 포부 밝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와 경상북도생활체육보디빌딩연합회가 3월 26일 오후 2시 포항시체육회 회의실에서 통합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천은봉(54) 경상북도보디빌딩연합회장을 대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통합총회에는 양 단체 전체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춘길 경북보디빌딩협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1호 안건으로 상정된 경북보디빌딩 통합의 건을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이어서 2호 안건인 통합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김춘길 의장은 통합회장 선출에 앞서 통합경북보디빌딩협회가 구성되면 집행부의 모든 사업과 업무량이 증가되며, 이를 위해 그동안 보디빌딩 발전을 위해 10여년동안 열정을 다해온 천은봉 경북보디빌딩연합회장을 통합회장으로 추대할것을 제안했다.


참석한 각 시군 대의원들은 경북보디빌딩 미래와 활성화를 위해 전원 만장일치로 천은봉 경북보디빌딩연합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으로 의결했으며, 새 집행부 임원 선임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일체의 권한을 위임했다.

 

이에 앞서 경북보디빌딩 양 단체는 통합을 위해 지난 1월 30일 회장단과 실무관계자들이 만나 협의를 거쳐 원칙적으로 통합에 합의하고 이어 양 단체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에서도 만장일치로 통합을 결의했다.



천은봉 통합 경북보디빌딩협회 회장
천은봉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세월을 보디빌딩과 함께해온 김춘길 회장님과 노상진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초대회장으로 추대해주신 도내 각 시군 회장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통합총회를 시작으로 경북보디빌딩인들이 결집할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인 그는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과 연합회장, 경북보디빌딩연합회장, 전국보디빌딩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보디빌딩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현재 (주)와이앤이엠티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천 회장은 지난해 3월 '2015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전자산업진흥발전공로를 인정받아 전자산업부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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