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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주민생활지원서비스’설문 군민 만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16 1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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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조사 군민 522명중 85%가 만족으로 대답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1단계 조직개편 시범 군으로 선정된 하동군이 주민설문 조사 와 자체평가 결과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군민 500명과 사이버 22명 등 522명을 대상으로 전달체계 개편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85%인 421명이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또 복지위생과와 보건소 등 실과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결과에서도 내방자들이 복지상담실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실된 상담과 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지난해 7월 5일부터 읍면의 현장기능을 강화하여 군민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혁신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주민생활지원과와 통합조사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전문성 있는 초기상담으로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또 군과 13개읍면에 복지상담실을 설치 운영해 정성어린 상담으로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해 왔다.

이 밖에도 one-stop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주민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만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군관계자는“노인에 대한 일자리 제공, 취업알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건소 직원의 잦은 출장 등으로 인한 상담애로 등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군민의 의견에 따라 보완계획을 수립해 해당부서와 읍면,유관기관에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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