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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 출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16 0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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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양육지원 정책 개발 및 자문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가 출범,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시 는 16일 오전 10시30분 가족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서동욱 교육사회위원장,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 의장 및 회원소개, 공동의장 추대, 공동의장 인사말, 새로마지 친선대사 위촉장 수여, 새로마지 플랜 2010 영상물 상영, 선언문 채택,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는 하동원 행정부시장과 서동욱 교육사회위원장을 공동의장으로 경제계, 언론계, 보육시설, 시민단체, 여성계, 교육계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에서 간사를 맡아 운영한다.

협의회는 출산․양육지원 정책개발 및 제안하고, 출산․양육정책 시민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각계각층이 신뢰와 양보, 진지한 대화를 바탕으로 모두의 지혜를 모아 저출산 대책을 하나하나 모색해 출산과 양육에 장애가 없는 울산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한다.

또 ‘새로마지 친선대사’로 선정된 성주향 한국가정법률상담소울산시지부 성폭력상담소장 등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양육 후원협의회 출범을 통해 건강한 출산.양육환경이 조성돼 저출산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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