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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나무심기 행사 앞당겨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24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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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 참여·· 낙엽송 2년생 6,600본 식재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3월24일 오전10시부터 북후면 도촌리 산69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범시민 나무심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안동시민과 사회단체회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식재할 나무는 낙엽송 2년생 6,600본으로 4월4일 청명, 4월5일 한식을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한다.

 

안동시는 올해 춘기 조림사업으로 재선충병 방제사업지, 별채지, 산불피해지 등 47.2ha의 면적에 낙엽송, 소나무, 느티나무, 산벚나무 등 7만7천여 그루를 오는 4월말까지 식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사업 추진으로 울창한 산림 및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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