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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예산 조기집행 위해 '전행정력 집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23 0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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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중 1천683억 원의 예산을 조기집행
  • 물품 및 용역 구매규격 사전공개는 입찰공고 전 규격 공개

 


문경시가 올해 상반기 중 1천683억 원의 예산을 조기집행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물품·용역 구매규격 사전공개제도를 3월말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품 및 용역의 구매규격 사전공개는 입찰공고 전에 규격을 공개해 관련업체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원활한 예산의 조기집행추진을 위해 2016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입찰공고서에 구매규격을 공개하고, 공고기간 중 업계의 의견이 있으면 이를 검토하여 수정 공고하는 방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 기준에 따르면 입찰방법에 따라 경쟁에 부치고자 할 경우에는 반드시 물품 및 용역의 구매규격을 업계에 사전공개열람 하도록 하여 구매규격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관급자재 등 물품의 구매기간이 단축되어 각종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됨은 물론 예산의 조기집행에따른 중소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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