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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호대교 보수공사 차량 부분통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17 16:24:34
  • 수정 2016-03-21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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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내 주요 교량 중 하나인 영호대교(L=571m, B=17.5m)구간에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교면방수와 포장, 교량받침 교체, 단면복구 및 균열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호대교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결과 소성변형보수와 내진성능보강 등의 진단을 받아 시설물과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전체보수작업은 올 상반기 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교량상부 교면포장은 3월21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하게 되며, 이에 따른 차량 부분통제를 시행한다.

 

포장작업은 3월21일과 22일, 도색작업은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교량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 중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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