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보생 김천시장, '대정부 공동건의문'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12 00:27:49
기사수정
  • 김천시 '남부내륙철도 예타 끝 까지 혼심 쏟다'
  • 9개 시․군의 자치단체장들이 기획재정부를 방문

 .


박보생 김천시장은 11일 남부내륙철도가 통과하는 해당 시․군의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기획재정부(2차관 송언석)를 방문해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항곤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이창희 진주시장, 오영호 의령군수, 최평호 고성군수, 김동진 통영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9개 시․군의 자치단체장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와 경북도의 철도관련 국장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방문을 주관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남부내륙 지역민들의 가장 큰 염원이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낙후된 남부내륙지방의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공약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가 2년이 경과하도록 아직 끝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철도건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남․북지역주민이 크게 실망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여 지역민들의 한을 풀어달라며 9개 시․군 지역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에게 전달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