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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업유치 성과 및 이전기업 유치활동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3-05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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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고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를 비롯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모집을 위해 수도권에 기업유치반을 파견하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월말 현재 경기도 부천 소재 (주)프리엠스를 비롯한 19개 업체가 이전 또는 창업(이전 12, 창업 7)하여 총 327명의 일자리 창출과 200억원이 투자됐다.
 

인천소재 (주)H사는 엘리베이터 감속기를 생산하는 전북지역 출신 창업주로 주변 인프라, 교통여건, 인력활용 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전 의사를 밝혔고,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인 G산업을 비롯한 10여개 업체는 동종의 3~4개 업체가 협동화형태로 전주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고 있어 이들 기업대표를 면담하고 전주지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 교육, 교통여건을 설명하는 등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기업유치관련 심의기능 위주의 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재정비 보강하고 수도권은 투자유치위원회를 투자유치 자문단으로 격상시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활동력 있는 전북권 출신 인사로 재구성여 기업 이전동향 파악, 알선, 기업유치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주 1회 이상 유치대상 기업을 개별 방문하여 유치활동과 전북출신 CEO를 중심으로 향우회, 수도권 공단협회 모임 등을 통한 투자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 협력업체 유치를 위하여 인천에 현지사무소를 개소하고 직원을 상주시킬 예정이며, 전북권으로 이전이 유력한 5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이전 부지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년 60개 기업유치 목표를 위해 활동한 결과 2월말까지 19개 기업이 유치되어 금년도 목표를 상회”할 수 있는 희망어린 전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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