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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출향인의 6년째 이어온 고향사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11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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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남후면 출향 기업인인 오경식(남,66세) 대표는 6년째 고향의 어르신들에게 라면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고향사랑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소재한 뉴윈텍(주), 뉴아이텍(주) 대표인 오경식씨는 오는 12일 남후면사무소를 찾아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 20개소에 라면 200박스와 건강보조식품 전달식을 갖고 8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남후면 고상리 출신인 오 대표는 안동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해 성공한 기업인으로, 지난해 여름 무더위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6년간 실천해오며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이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고향마을에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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