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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백승주 후보, '백성태 후보 정책토론회 절차 무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09 23:10:21
  • 수정 2016-03-10 0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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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과 학연을 강조하며, 분열로 이익을 얻으려 하면 안돼
  • 구미시(갑)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 '백성태 흑색선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구미갑 백승주 예비후보가 9일 같은 지역구 백성태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안한 공개 토론에 대해 신속한 입장을 밝혔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백성태 예비후보가 이날 오후 2시경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토론회를 제안하고 오후 4시경 저의 사무소에 팩스로 공문을 보내왔다며,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절차에 어긋난 것”이라며, “새로넷 방송사 측과 정책토론회 제안 수용시에 협력이 가능한지에 대한 상의를 한 결과 새로넷 방송사 측에서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백성태 예비후보가 정책토론회를 제안하면서 절차를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백승주 예비후보 측에서 전략공천이라는 소문을 대대적으로 퍼뜨렸다’고 하는 등 흑색선전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승주 후보는 “전략공천 소문은 전형적인 네거티브 캠페인으로 스스로 만들고 퍼뜨린 것으로 안다면서 처음부터 경선을 준비해왔고 몸무게가 10Kg이나 줄었다 정책토론을 하려는 것인지 네거티브 캠페인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성태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토론회를 제안하면서 이런 흑색선전을 펼치는 것은 정책토론회를 통해 진정한 구미시의 미래를 토론하기 보다는 상대방 흠집 내기에 나서서 이득을 보겠다는 뜻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2월 말이나 3월 초에 정책토론을 해도 늦지 않았는데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경선여론조사 2~3일을 앞두고 일정도 서로 간 협의도 없이 갑자기 토론회를 열자고 하는 것은 추세반전을 노리는 전형적인 정치공세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새로넷 방송의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부분 예비후보들의 자질이 검증되었고 지역과 학연을 강조하며 분열로 이익을 얻으려는 어둡고 낡은 발상이며 누가 구미경제 구미미래를 위해 필요한 인물인가를 걱정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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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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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em2016-03-10 09:18:48

    가뭄에 콩볶아 묵듯이 제안한 그날 기자회견
    정책토론회하자기 보다
    그냥 싸움판, 난장판 한번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들리던데...
    원래 불리한 쪽에서 온갖 시비를 걸어오는거
    선거판에서  흔히 있는 일이니
    대인배 입장, 시민화합 차원에서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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