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진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대폭 확대 지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08 17:46:27
기사수정
  • 울진에 주소 둔 가구의 신생아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어
  • 출산예정일 3개월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 울진군 보건소 방문

 


울진군은 난청 조기진단을 위해 기존에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60%이하 가정과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에 지원하던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범위를 관내 거주하는 가정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대상범위를 대폭 확대해 울진군내 주소를 둔 가구의 신생아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산예정일 3개월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울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아 선별검사 지정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청각장애·언어장애가 되지만 조기 발견해 재활 치료를 받으면 정상에 가깝게 성장할 수 있어 조기에 발견·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가구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저출산 대책을 마련하는 데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