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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춘 예비후보, '구미(을) 단수추천 납득할 수 없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08 00:07:14
  • 수정 2016-03-10 0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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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후보들과 구미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 절대 용납 못해
  • 구미(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공관위의 횡포

 


구미(을) 새누리당 이성춘 예비후보가 7일 언론을 통해 발표된 새누리당 구미(을) 지역구 단수추천 확정과 관련, “납득하기 힘든 결정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한 많은 후보들과 구미시민에 대한 도의를 져버렸다.”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성춘 후보는 “이번 20대 총선을 위해 발표한 당의 공천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면접 당시 분명히 3내지 4배수로 경선후보 선정 후 경선을 통해 공천후보를 선정하겠다던 공관위는 모든 예비후보자 및 구미시민들에게 갑질을 한 것인가라며 반박했다.

 

또 당헌, 당규를 유리하게 해석, 적용하여 결정한 공관위는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치신인이 대다수인 구미(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공관위의 횡포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번 공관위의 선정에 아무런 조치없는 최고위의 최종확정은 곧 구태정치의 반복이자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국민들로부터 새누리당의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처사라며, 최고위는 공관위의 단수추천 후보선정의 배경과 투명성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단수추천의 최종확정에 대해 예비후보들을 포함 전 구미시민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새누리당 공관위 및 최고위는 단수추선 결정을 철회하고 피와 땀으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예비후보자들에게 경선을 통해 깨끗한 승패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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