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장(서장 전종성)은 화재발생 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해빙기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를 진압하는데 꼭 필요한 3대 소방력 가운데 하나인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겨울철 지표면 결빙으로 인한 누수 등 고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화전 및 급수탑 354개소와 비상소화장치 등 61개소다.
중점 추진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고장 및 사용 가능여부 일제 점검, 소방용수시설의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 조치, 훼손된 소방용수표지 도색 및 일제정비, 노후 소방용수시설 수리 및 교체 사항 등을 확인한다.
창녕소방서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동절기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즉시 사용 가능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소화전 인근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군민 여러분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