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에 이바지토록 행정혁신 추구 인정
- 공직공로부문 ‘2016 행정혁신발전공로대상’
오는 4·13총선에서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2월 28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2016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공직공로부문 ‘2016 행정혁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7개 단체가 주관하고, ‘2015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의 임원 및 전·현직 중견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로 선정하고 있으며,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각 부문의 수상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식에서는 의정부문에 새누리당 홍문표, 정성호, 박대출, 황영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김춘진, 이상직, 유성엽, 서영교, 백군기 의원 등이 수상했다. 국위선양부문에 성악가 조수미, 프로 골퍼 신지애, 박인비, 장하나, 체조선수 손연재, 야구선수 추신수, 이대호, 축구선수 기성용, 손흥민, 가수 싸이 등이 각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삼걸 전 행안부차관의 대상 수상은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절 경북도청 이전을 추진하면서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신도청 개발 시행업체로 지정하는 결단을 통해 신도청 이전에 이바지토록 행정혁신을 추구한 점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차관은 "제가 도청에서 기획조정실장 때 도청 이전 조례를 만드는데 깊숙이 간여했었다. 평가 점수에서 0.1점이라도 많으면 자동 결정 되도록 추진했다”며 “부지사 당시에 도청 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역할을 원만히 풀어냈으며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제가 지역리더라는 총대를 메면 완전한 도청 이전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재 한국정치가 불신을 받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도매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겉으로는 국가발전을 내세우지만 거짓말과 부정부패가 심각하다고 국민들은 생각하는 것 같다. 국민 정서가 그런 것 같다”며 “이제 사회전반이 빠르게 변화 중이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새물을 넣어야 한다. 정치에 새 사람이 필요하다. 마음이 늘 처음처럼 깨끗해야 한다. 시대적 큰 흐름, 지역의 여망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