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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영주·문경·예천 선거구 통합 주도 일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27 0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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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 통합 주도 했다는 주장 근거도 없고 사실과도 달라
  •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전권사항으로 국회에서도 손대지 못해

 


이한성 의원이 최근 영주와 문경·예천 통합을 이한성 의원이 경북도당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추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선거구획정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전권사항으로 국회에서도 손대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경북도당위원장이 선거구획정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도 없고,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영주와 문경·예천 통합에 관해 어떠한 의견도 개진한 바 없다. 실제로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선거구 조정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으로 아직까지 획정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영주와 문경·예천 선거구 통합 논의는 인위적으로 제기된 것이 아니라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고 있듯이 시·군을 읍·면·동 별로 쪼개지 못하도록 되어 있고, 시·군 간의 경계가 겹치는 곳끼리만 통합할 수 있게 된 원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안다”며 “선거구 획정에 있어 농어촌의 특수성과 대표성이 반영될 것을 주장했다.

 

특히 지방주권지키기 국회의원 모임에 처음부터 참여하고 헌법소원과 기자회견에 성실하게 함께하는 등 누구보다 경북의 의석수 감소를 저지하고, 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일각에서 주장하는 경북도당위원장 책임론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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