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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시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26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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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력 청년 실업자와 취약계층 등 실업 해소 나선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고학력 청년실업자와 민간 고용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기실업자의 한시적 생계보장 지원 사업인 201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3억4천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8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안동시는 이번 상반기 사업을 통해 고학력 청년들이 행정분야에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의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행정전산화사업에 투입하고 일반 참가자들은 오는 5월6일부터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제54회 경북도민체전을 대비해 녹지 공간조성과 체육공원관리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을 통해 고용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청년 실업자에게는 보다 나은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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