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교도소 '2016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5일 포항교도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태광공업 등 8개의 구인업체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 수형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소 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구인희망업체와 유관기관 취업위원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보다 현실적인 협력체계를 조성하여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출소 예정 수형자 21명 중 13명이 취업 약정을 하였고, 이들은 출소 시까지 구인업체와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날 취업이 약정된 K모씨는 “출소 후 생계에 막막해서 걱정을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교도소 내에서 취업약정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사회에 나가면 법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병일 포항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발굴, 시행하여 수형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