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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갑작스런 폭설에도 신속한 대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25 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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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리가 최대 20cm, 온정면이 1cm로 최저 적설량
  • 공무원 300여명과 덤프, 트랙터 등 제설장비 70대 등

 


울진군이 지난 23일 11시부터 내린 눈으로 최대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출근길 차량 사고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 주요 도로와 시가지 제설작업을 펼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울진읍 온양리가 최대 20cm, 온정면이 1cm로 최저 적설량을 보였으며,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공무원 300여명과 덤프, 트랙터 등 제설장비 70대,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투입해 국도를 비롯한 지방도와 군도, 시가지 주요도로에 제설작업을 추진했으며, 농작물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장인 김성현 부군수는 “기상청 예보보다 많은 눈이 내렸지만 완벽한 대비책을 세운만큼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후 대설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산간 및 취약지역 등 교통불편 해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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