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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자들에게 '취업의 기회 마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25 0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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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 수형자 38명과 취·창업상담 및 취업면접 결과 10명 채용

 


대구교도소는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24일 소내 직원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우창케미칼(대표 장병철), 예쁘지오 (대표 조현주), 사회적기업인 ㈜분도석유(대표 김현철)등 16개 업체와 신용회복 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석해 취업을 희망하는 수형자 38명과의 취·창업상담 및 취업면접을 실시한 결과 10명이 채용 약정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김천수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참여 업종을 다양화하여 구직의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출소자의 재범율을 감소시키고, 성공적인 사회복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창케미칼 장병철 대표는 "출소자 취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여건이 된다면 더 많은 출소자들을 취업시켜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전년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 우수기업(희망나눔 일자리 협력기업)인 ㈜우창케미칼(대표 장병철)과 예쁘지오(대표 조현주)에 대하여 법무부장관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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