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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3월 착공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24 2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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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영남지역 산림교육의 거점기관 착공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29-6번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 산림교육의 거점기관인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사업이 오는 3월 2일에 착공된다고 밝혔다.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29-6번지에 부지면적 100,000㎡, 연면적 3,743㎡,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방문자센터·교육동·식당동·숙소동 등 8동이 건립된다.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2015년에 실시설계, 건축협의 등을 완료 했으며, 2016년 3월 착공해 2017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센터 완공 시 강의실, 전시실, 목공예 전시실 및 체험실, 숲도서관, 주변 숲 등을 활용하여 아동, 청소년, 사회적약자 등 대상에 따른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숲체험, 해설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산림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여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영남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대도시에서 연접해 있어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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