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양해각서는 청통초등학교 부지내 면적 90㎡(약27평)의 골프연습장 건물 및 스크린부스 설치(사업비 1억4천만원), 청통초등학교 및 청통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골프수업(주1~2회 방과후 수업 방식)등이 골자를 이루고 있다.
골프존카운티청통은 이 외에도 지역상생을 위해 청통면종합복지회관 건립에 부지매입비 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불우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해마다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허순애 시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은 청통면의 어린이들이 골프꿈나무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는데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허상곤 청통면장은 “이 장학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것이 해마다 줄어드는 학생을 다시 불러들이는 전환점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