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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과 함께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19 2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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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특단의 안전조치로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앞장
  •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문경시가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이설 및 건축물, 취약계층 안전분야 등 총11개 분야 611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지정하여 2.16일부터 4.30일까지 76일간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공공기관 및 공무원과 안전관련 민간단체가 함께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영역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문경시 전반의 안전수준 및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문경경찰서 및 문경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회장 도기주)와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중 분야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안전점검요원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공무원만으로 편성된 점검 보다는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하여 좀 더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발견된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정밀진단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예산 확보 후 정밀안전 진단을 할 계획이며 민간소유 시설에 대하여는 특단의 안전조치로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솔선 참여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여상준 안전재난과장은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안전신고 참여와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점검으로 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문경 시민의 안전의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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