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감찰활동은 2월 22일부터 4월 13일까지 5개반 16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시 본청 및 산하 전 부서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며, 선거 개입에 따른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분위기를 틈탄 직무태만 행위와 함께 음주운전, 도박 등 공직자 품위 손상 행위,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업무기피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초래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감찰활동 기간에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 책임을 묻는 등 엄중문책 조치하고, 지적사항 및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전 부서에 전파 유사사례 재발을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정석광 감사담당관은 "4. 13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간 경쟁이 과열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을 훼손하는 사례를 철저히 방지하고 비리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자세로 감찰활동을 전개하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