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주민의 안전을 위한 참여치안의 중요성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그동안 협력치안활동에 기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또한 간담회 내내 경찰이 사회적 약자보호와 법집행을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경청했다.
손영진 수성경찰서장은 2016년 경찰의 주요활동 지표를 설명하면서 "참여치안, 과학치안, 생활치안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자체·사회단체․개인이 모두 주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