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기술(주)에서 어울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자매결연 농가와 김천자두연합회, 노다지장터 등이 참여해 딸기, 호두, 배, 꿀, 오미자, 사과, 곶감, 육류 등 제수용품 위주의 농특산품을 판매하여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느낌을 풍기고 김천의 깊은 인심을 느끼게 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열어 소득증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들 역시 우수한 지역의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히 구입하게 되어 큰 만족을 했다.
또한 앞선 지속적 정터 개최와 활발한 홍보를 통해 한국전력기술의 직원 뿐 아니라 타 공공기관 직원들도 행사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행사 기간 내 김천시 역점 시책인 15만 인구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현장 전입신고소 운영과 김천 주소갖기 홍보운동도 함께 펼쳤다.
박종태 균형개발사업단장은 “어울림 직거래 장터를 꾸준히 개최한 결과 이제는 직거래 장터를 단골가게처럼 기다리는 직원도 생겨나 판매농가의 점진적 소득향상이 기대되며, 앞으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김천에 단순히 머무는 것이 아니라 김천시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