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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박피해 사과 유통 종합대책 추진"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11-15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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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6월 8일 우박피해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과재배 농가의 고통과 아픔을 분담하고자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을 범 시민운동으로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총체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판매되는 우박사과는 2,000톤 정도로서 약간의 상처는 있으나 맛과 향, 보관에는 문제가 없는 정상과에 가까운 중품 이상의 사과로서 상자당(10kg 포장단위) 15천원 ~ 25천원에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농업기술센터 유통마케팅과(639-6273)로 신청하면 농협 등 공급업체를 통하여 신속하게 배송하게 된다.

이번에 농가의 고통을 나누어주고자 추진하는 사과팔아주기 운동 에는 영주시와 유기적인 협조로 대형유통업체인 GS리테일, 삼성 홈플러스와, 강남구 및 수성구 자매도시 참여운동 전개, 대도시 팔아주기 특판행사,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 총체적인 동참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와 고통을 분담함으로써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금까지 우박피해 사과팔아주기 운동전개 결과 1차적으로 GS리테일에 3,500상자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11월 14일부터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기업체와 공무원 등이 참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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