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는 당번·비상소집된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67명과 소방차 20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과 적재된 물품들이 많아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추산 9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신고는 사설경비업체 직원이 마트에서 화재발생신호가 감지돼 출동해보니 연기와 함께 불이 나고 있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