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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나무 불법굴취 특별 방지 대책 회의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7-11-15 0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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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소나무 불법굴취에 대한 강력한 단속 실시...
김병목 영덕군수는 소나무 불법 굴취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을 지시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남정면사무소에서 김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불법굴취로 인한 산림피해는 물론 영덕이 자랑하는 송이생산지 훼손으로 입고 있는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나무 불법굴취 특별방지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단속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군수는 “지역주민들의 확고한 단속의지가 없다면 소나무 불법 굴취가 근절 될 수 없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지역주민이 불법굴취자와 연계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단체등에 자율단속 활동과 탐문 활동을 통한 지역내 불법행위 가담자를 파악하는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영덕군은 불법굴취행위 방지를 위해 11월 반상회를 통한 특별홍보를 실시하고, 군부대․경찰관서의 협조를 받아 합동감시반을 운영하고, 신고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한편, 산불감시원과 산림보호지도요원을 활용한 지역 순찰과 CCTV 등 감시장비 설치로 철저한 예방활동을 전개키로 하였다.

아울러 불법굴취로 적발된 자와 그에 동조한 자를 색출하는데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범인을 검거 할 수 있도록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50만원의 포상금 지급과 기동단속 간이초소 설치, 현수막 게첨, 홍보전단 배부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단한건의 불법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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