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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남권 하나되기 결연마을
  • 편집국
  • 등록 2007-11-14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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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안전복지서비스” 실시
 
전남 목포시 재난관리과(과장 최영) 직원들은 14일 서남권 하나되기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무안군 몽탄면 양마마을(이장 장주일)을 방문하여 54세대에 대해 무료로 전기 및 노후가스 공급시설 안전점검과 마을 환경정리 및 친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도 동참하여 각 가정의 불량 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 PL등기구 등과 노후호스, 퓨즈콕, 조정기 등을 교체하여 줌으로써 목포시의 “찾아가서 봉사하는 안전복지 서비스“ 행정에 마을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칭송을 받았다.

양마마을과 목포시 재난관리과는 지난 9월 자매결연 조인식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사랑의 안전복지서비스」차원에서 양마마을 전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불량시설은 모두 신품으로 교체해 주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어 이번 2차 방문은 양 지역간의 상호 교류활동 증진과 더불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을 어르신들은 그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포시에서 이렇게 자주 찾아와 주민들을 위한 무료점검 등 봉사활동을 해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언제라도 대환영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추석명절에는 양마마을 특산품인 친환경쌀(100포)을 시청 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와 재난 안전복지서비스 등 상호간 교류 행사를 실시하여 이웃간의 정을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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