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1월 13일 무연분묘에 대한 묘사 및 산불과 재해 등 각종 재난예방을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무연분묘는 영천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지역내에 있던 무연분묘 1,387기를 현재의 위치인 보현리 산 110번지로 이장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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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목과 잡초가 우거져 있던곳을 10월 15일~ 10월 25일까지 70여명의 인원을 동원 주변 정리작업을 실시한후 유관기관단체장, 이장, 직원들이 묘사를 지내게 되었다
아울러, 대형산불과 태풍을 비롯한 재해 등 재난예방을 위한 기원제를 함께 지내 면민의 안전과 건강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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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양면장(백승표)은 대형산불과 각종 재난과 재해가 없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기원제를 지냈다고 하였으며,
자양면 파출소장(조문현)은 효 사상이 퇴색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 면사무소에서 무연분묘 묘사를 지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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