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시청 직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민간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상인회원들이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동참해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안동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온누리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워주고, 전통시장에서 더욱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09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발행한 안동전통시장상품권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차원의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해 온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 판매행사를 한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시는 상품권 판매행사에 이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안동구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용상시장 등 대표적인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산하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행사 및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