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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예비후보, 새누리당 경선후보자 공개토론 제안해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1-26 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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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정책)·능력·도덕성, 총체적 검증 통해 유권자 알권리 보장해야



새누리당 권오을 예비후보가 1월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검증, 도덕성 검증, 경선후보자 공개토론 제안한다’며 7차 정견발표를 열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최종 확정된 이삼걸 예비후보의 새누리당 복당을 축하하며 이로써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모두 결정됐다”며 “저마다의 정책과 비전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향해 뛸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정책 및 비전, 능력, 도덕성 등을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으로 ‘경선 후보자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4가지 정견을 발표했다.
 
첫째,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은 국회의원 후보자의 책무라며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스스로도 본인의 정책·비전·능력은 물론 도덕성에 이르기까지 유권자인 시민의 눈높이를 충족해 줄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보장된 권리 위에 잠자는 권리’는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음을 강조했다. 지금 안동은 신도청시대의 개막과 함께 도약이냐 도태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균열된 지역 민심을 다잡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토론회에서 시민들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이번 20대 총선에 부여되는 ‘5대 의미’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현 의원 임기 8년에 대한 평가’, ‘소통과 불통에 대한 판단’, ‘시민을 섬기는 정치인가의 여부’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총선을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오늘에 머물 것인가’에 대한 선택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넷째, 새누리당 안동시 당원협의회가 먼저 나서서 이번 합동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며 누구보다 김광림 의원이 토론회에 참여해주길 촉구했다. 권 예비후보는 김광림 현 국회의원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조차 미루고 있음을 비판하며‘시민의 알권리’라는 정치적 책무를 위해서라도 모든 후보들이 이번 합동토론회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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