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학년도 안동대 평균 등록금은 학기당 약 187만원으로 사립대 대비 절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안동대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동결하다가 2012년부터 지난해인 2015년까지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는 등 8년간 연속 동결·인하 조치를 취해왔다.
권태환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서민생활이 곤란을 겪는 현실에서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총장은 또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지급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부족한 예산은 정부 지원 사업을 유치하고 발전기금 모금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