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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큰 호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1-14 1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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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 울진군 기성면 사동 1리에서 1만 2000명째 진료기록 세워

 


울진군이 주민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1만 2000명째 진료가 기성면 사동 1리에서 임광원 군수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는 지난 2013년 7월 발대식을 갖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 울진읍 명도 2리에서 1만 1000명째 진료를 달성한데 이어 이날 기성면 사동 1리에서 1만 2000명째 진료기록을 세웠다.

 

 이 사업은 지리적여건 및 신체적인 불편, 특히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이다.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팔팔, 치매예방, 심뇌혈관예방교육 등 찾아가는 건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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