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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방지대책회의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1-13 0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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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시 진화 방안에 대해 토의
  •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및 단속강화

 


 영양군은 최근 엘리뇨 현상으로 이상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도창 영양부군수 주제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림축산과장 및 6개 읍면 산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상 고온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연초부터 도내에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산불방지대책회의에는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시 진화 방안에 대해서 토의했다.


오도창 영양부군수는 산불방지업무를 맡은 산림축산과 및 읍․면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산불발생시 모든 공무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적극적인 자세로 초동진화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잡힌다.’라는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산불현장에서 원인자 색출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조기 선발과 유사시 헬기 진화용수 확보에 문제가 없도록 담수지 관리 방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영양군은 산불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및 단속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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