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실적, 기업만족도 및 산업부와 지자체간 업무협조 노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로, 포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보조 비율이 65%에서 70%로 상향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누리게 됐으며, 이에 따라 시는 시비 부담을 덜게 되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2015년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5억 9백만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2011년 사업 시작 이래 최대금액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투자여건에서도 활발한 투자활동을 펼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지방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방투자기업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투자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이다.
현재 포항시는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이전기업에 12억 6천만원을, 지방 신증설 투자기업에 28억 9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5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한편 포항시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분양에 대비해 관내기업과 동남권지역(울산, 부산, 창원 등) 자동차, 기계, 조선, 에너지 등 타깃 업종을 대상으로 블루밸리 국가산단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고, LH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합동으로 전국단위 기업체 업종별 소규모 모임행사에 참석해 포항시의 우수한 투자환경 홍보를 통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