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대회에서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말 보다 일로 응답했다"면서 "정치가 아닌 정책과 예산으로 실천하고, 현장에서 땀방울로 소통했다"고 요약했다.
김 의원은 "지난 8년간 정성을 다해 챙겨온 안동경제 살리기 사업이 300여개 사업에 11조원대에 이르며, 이는 약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들"이라며 "안동에 반드시 변화를 주고,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8년간 국회에 질의한 1,000여 차례의 질의 중 안동과 농업관련이 200건 이상"이라며 "이같은 활동은 안동경제 살리기에 올인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말 뿐인 정치보다 정책과 안동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았고, 남에 대한 얘기보다 내가 한 일을 살펴보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안동의 미래를 위해 뚜벅두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내용은 ▲2016 안동경제 살리기 예산 1조 5,516억, 6년 연속 1조원대 기록과 8년간 11조원 대달성 ▲28번의 정책토론회와 17권의 정책자료집 발간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주변 시군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안동시 한 바퀴 30분 이내 도로교통환경 완성 ▲민생탐방에서 듣고 실천한 시민들 숙원사업 ▲도시가스 공급과 천연가스 발전소 유치 ▲안동 최초 대기업 SK유치와 백신사업 ▲바이오산업단지 확장과 강소기업 유치 전략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문화산업 ▲구제역 극복과 안동농업 살리기 ▲100% 국비로 낙동강을 시민의 품에 ▲어르신 섬기고 서민을 가슴에 품은 정책 ▲미래를 위한 교육과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도청유치 등이다.
김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를 마무리 하면서 "개인의 욕구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의 정치가 아닌, 안동의 이익과 공동체의 번영을 먼저 생각하는 극기복례의 정치를 실천한다는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안동번영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림 의원은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과 정책위부의장, 금융개혁추진위원장, 국회 정보위원장, 2차례 예결위 간사 등 3선 이상의 중진급 역할을 맡아 활동해오며 공약이행우수의원상과 2차례의 국회헌정대상, 4차례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